이곳은 개발을 위한 베타 사이트 입니다.기여내역은 언제든 초기화될 수 있으며, 예기치 못한 오류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엘든 링/주문/기도 (문단 편집) ==== 짐승의 돌 ==== ||<|3> [[파일:짐승의 돌.png|width=100]] ||<-2> '''{{{#ffffff 짐승의 돌[br],,獣の石 / Bestial Sling,,}}}''' || {{{#dcdcdc FP 소모 }}} || {{{#dcdcdc 7 }}} || || {{{#dcdcdc 요구 슬롯 }}} || {{{#dcdcdc 1 }}} || {{{#dcdcdc 제한 스탯 }}} || {{{#dcdcdc 신앙 10 }}} || ||<-4>''짐승 사제 그랭이 주는 기도.'' ''날카로운 돌 조각 여러개를 재빨리 던진다.'' ''다른 행동 후에도 바로 사용할 수 있다.'' ''황금 나무 이전, 지성을 얻은 짐승들은'' ''돌을 첫 무기로 삼았다고 한다.''|| 짐승 사제 그랭에게 두 번째 사근을 주고 얻을 수 있다. 타당 기도 위력 보정의 87%의 데미지를 주는, 빠르게 좌우로 퍼지는 산탄 형식의 돌을 던진다. 주문 설명대로 마술의 휘석 빠른 돌팔매처럼 구르기, 달리기, 점프 도중에도 빠르게 시전이 가능하다. 근접해서 전부 명중했을 시, FP대비 화력이 그럭저럭 무난한 편이고 사거리도 근~중거리 전투기술들과 비슷한 정도. 적이 소형에 다수일 때는 발톱을 차지해서 쓰는 쪽이 더 좋지만, 대형일 경우 사거리 내에만 있으면 전부 적중하는데다 말을 탄 상태에서 이동 속도 저하 없이 연속으로 시전 또한 가능하며 경직치도 높아 기마 상태에서 잡을 수 있는 필드 보스들에게 효과적이다. 가성비가 좋기 때문에 벼락 창, 불 붙이기와 더불어 평타로 쓰기 좋은 기도. PVP에서도 사거리는 짧지만 시전이 빠른편이고 연사가 가능하며, 공격 범위가 좌우로 넓은 편인데다 다른 행동 직후에도 사용 가능하다는 점 때문에 자주 사용된다. '''특히 불붙이기와 비슷하게 선후딜이 길고 높은 근력을 요구하는 대형 무기군과의 조합은 그야말로 발군.''' 마침 짐승의 기도를 강화시키는 발톱 자국의 성인 또한 근력 보정이 가장 높은 성인이기에 효율적이다. 근접해서 사용해 파편을 전부 맞출시 견제기치곤 데미지가 그럭저럭 나쁘지 않아서 PVP 한정으로는 샷건과 유사한 느낌이다. 단 거리가 멀수록 데미지가 급감하며 보통 원거리에서 사용하기 때문에 데미지는 기대하기 어렵다... PVP에서 쓸만한 만큼 NPC 암령 상대로도 연사하면 꽤나 효과적인 기술인데, 특히 유저의 스펙에 맞춰서 나오는 큰 항아리의 기사 같은 적을 상대할 때 편하다. 1.04버전 현재 짐승의 돌을 공중에서 시전하면 간혹 동시에 2번이 시전되는 버그가 있다. 정확히는 점프를 하기 전 고도보다 착지 고도가 낮을 경우, 원래 고도 밑으로 내려가면서 한 번 더 시전되는 현상. 기량이나 라다곤의 초상으로 시전속도를 극도로 높이고 양손에 성인을 든 채로 좌우 번갈아가며 사용하면 [[:파일:20220518_025838.gif|자동샷건마냥 속사가 가능하다.(움짤)]] 단 FP와 스태미너 소모량도 그만큼 매우 빨라서 실전에서는 남발하다간 상당히 위험해질 수도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